응석부린다
화장실 간다
먹는다
탐험 다닌다
반디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겁은 내지만 저와 많이 가까워졌고 화장실도 자주 드나들고있습니다
캔 사료를 먹기시작했습니다만 건사료나 물을 먹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가 잘때도 찾아와 가슴위나 이불 안에 들어와 발 근처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다가오기도 하고, 스킨쉽을 해주면 금새 골골 좋아라 하네요
사람에게 정을 잘 주는 여린 고양이 인것 같습니다.
어두운 실내라그런지 사진도 잘 안찍히네요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움직이고, 제 근처(사진기 근처)에서만 움직이니 사진 건지기 참 어렵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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