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밥스의 데칼 에보니 탈론과 어그레시브 탈론입니다
한달 전에 주문한...스케일 에비*이션의 F-16A 데칼이 아직도 안왔는데
주문 취소하고 이 녀석 포함해서 이번에 재 주문 넣었죠 (훗...한 달.......... -_-)
탈론은 아카 F-5B를 사용해서 몇군데만 살짝 손대 만들 생각입니다
물론 물량전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가격이 개강 4천원 정도밖에 안하니까... 확 싸질러서 10대쯤 생각중입니다... -_-;;
콕핏 내부는 좀 심했지만 따로 손을 대기에는 대수가 많아서 ...
아마 넘어가고 외형에 중점을 둘 것 같습니다 (언제나 물량 ^^;)
아직 자금 여력이 부족한 관계로 데칼만 질렀습니다만
추가적으로 한국군형이나 해외 국가들 기체도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