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F-16CJ입니다
블럭 50을 재현한 기체로 자잘한 디테일 변화를 열심히 따라간
48스케일로는 아마 가장 쓸만한 킷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와일드 위즐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신 기체등에 사용되는 라이트 등이나 런처, 디테일등
효과만점인 부품들이 들어있는데...
이미 콕핏까지 조립 다 해놨던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웬일로 파일럿을 앉혀놨데요...바퀴도 다 붙여놓고...-_-;
이 킷은 2년전인가...한창 16특집할때 부영자님의 은총을 받은 킷입니다 (캄솨)
빨랑 만든다고 했다가 어영부영 방치상태로 이번에 완성했습니다
블럭 50이면 터키 정도 외엔 거의 보기가 힘든 최신기체인데
거기다가 와일드 위즐형이라면...미국애들 기체 외엔 선탹의 여지가...^^;
킷에 있는 데칼을 사용했는데..품질이 영...
필름이 마크세터에 쉬 녹는 바람에 몇군데 날려먹었드랬지요
필름은 두껍고 튼튼해야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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