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이고 피가 난무하는 18금 이지만,
(공포물로 가족, 애인을 동반한 감상은.....비추천...-,.-)
별 내용이 없어 지루해질 수 있는 단순한 탐사내용을 중반까지 흡인력 있게 이끌고
과정과 결말 모두 일반적인 법칙, 예상을 깨는 참신한 영화였던듯 싶습니다 -_-b
스틸컷이나 시놉시스만 봐도 대충 예상되는 뭐 그렇고 그런 뻔한 전개의 내용이겠거니 싶었는데
뭐랄까 ...기대이상?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2005년 올해 감독상 먹었다네요
무료한 주말 심심하신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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