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진 찍을 일이 있어 카메라를 꺼낸 김에 간만에 찍어본 반디.
땡글!
연출된 사진.
한 손으로 사진기 들고 고양이의 시선을 위로 유인
반디 특유의 억울한 표정.
눈썹의 털 때문에 각도에 따라 저런 표정이 나타납니다. ㅎㅎㅎ
두달째 야근하느라 집에 항상 늦게 들어가니 심기가 많이 불편한 상태
아침에 알람소리가 나면 일어나라고 들들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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