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침대위에 누워 홀로 컴퓨터 삼매경에 빠져 있으니
안 놀아준다고 혼자 삐쳐 누워 있는 반디냥
카메라를 들이대며 관심을 보여주니
발라당
비스듬히 누워 유혹의 자태를 뽐내는데....
멀찍이 떨어져 사진만 찍고 있으니
곧바로 표정 바뀌며 삐침 포스 작렬 -_-+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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