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간단하게 만들어 본 스컹크모델즈의 1/48 니미츠 데크입니다
밋밋하네요
데칼을 참고로 스텐실 작업으로 라인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참고로 데칼은 일부만 재현되어있습니다. 데칼만 써도 일부는 스텐실로 직접 컬러링을 해야됩니다.
라인의 디테일 역시 실제 니미츠 데크와는 좀 다른듯...바닥용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블래스트 뒷부분 디테일.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고 단순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확대한 모습.
썰렁합니다. 베이스 제품이다보니 비행기라도 만들어 올려놓기 전에는 휑 합니다
배수구인지 스프링 쿨러인지 하는 바닥의 디테일에는 실제 니미츠급 데크 바닥을 참고로
회색의 원형 링을 스텐실해서 칠해주었습니다.
제품 패키지 일러스트는 흰색으로 배수구 안쪽이 칠이 되어 있는데
저 무수한 구멍이 흰색으로 칠이 되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형태가 될듯하여...
이건...여기 올릴게 아니라 차후에 1/72용 데크를 만들면 올려볼까 해서...구입.
스컹크모델즈 제품을 150% 뻥튀기해서 1/32용을 제작 가능하니
다음에 기회 봐서...진행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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