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는 블로그 이벤트 공지 따라 흘러흘러 그냥 만든 블로그임에도.. 첫 개설후 2주만에 다시 와 본 이곳을 어찌알고 그 사이에 184번의 페이지 뷰가 발생했는지 ...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다시 한번 블로그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예전에 잠깐 해 본 블로그의 경험에 따르면... 심각한 중독성.. 카테고리 없음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