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에게 그날이 왔어요 ㅡㅡ;; 반디에게 발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릅니다 ㅡ.ㅡ;; 이틀 전부터 시간나는대로 미친듯이 울어대길래 화장실도 치우고 물주고 밥주고 간식주고 놀아주고 해도 그때뿐, 다시금 울어대는데...... 평소에도 옆집 TV소리가 들리는 정도의 부실한 건물인데 옆집 사람들도 새벽에 듣겠거니 하니 정말.. 반디냥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