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ubob

이탈레리 48 킷에 멕시코제 아즈텍 데칼을 적용한 브라질의 F-5E입니다 킷 품질은 전반적으로 레벨제보다 낫습니다. 같은 +라도 라인만 쭉 그어진 레벨과 달리 리벳이 새겨져 있다거나 자잘한 부품 디테일면에서 낫긴 하지만 요즘 쭉쭉방빵한 킷들과는 차원이 쫌 다릅니다 멕시코 아즈텍 데칼은 필름이..

아카 F-5B를 손보고 슈퍼스케일 데칼을 붙인 T-38A입니다 상당히 세련된 컬러링의 T-38이라 꼭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던 놈입니다 뭐...디테일은 기대할 수가 없지요 -_-;; 특별한 디테일 업은 없습니다. 시트만 달랑 있는 콕핏은 보이지 않게 검정으로 칠했고 없는 부분은 없는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뭐....

레벨 48 스케일 F-5E Tiger II 입니다 스위스 기체가 이쁘장 할것 같아 만들었는데 귀찮아서 선파기 없이 + 그대로 만들었더니 역시 그저 그렇네요 -,.- 오래된 킷이고 + 몰드에 세부 디테일이 꽝이고 특히나 금형이 오래되어 그런건지 그나마도 없는 데테일이 뭉개지거나 수축, 지느러미 등등 영 불만족스..

레벨의 따끈한 신작 슈퍼호넷입니다 하세가와를 보진 못했지만 48스케일로는 최고의 품질이네요 이탈레리와 비교해서 디테일 뿐만 아니라 실루엣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세부적인 디테일 같은건 리뷰로 이미 알려져 있으니 완성후에만 느낄수 있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탈레리의 동체가 각이..

이탈레리 슈퍼호넷입니다 레벨제가 풀린 지금 시점에서, 48 스케일로는 메리트가 거의 사라졌죠 가격도 큰 차이는 없으나 첫빠따라는 점 때문에 품질 차이가 나고 결정적으로 현재의 양산기와는 일부 모양이 다른 극초기의 형태라는 점에 있어서 아쉽지만 일단 레벨제와 비교해볼 요량으로 한번 만들..

완성햇씁니다. 킷이 부족한 점이 많아 눈가리개용으로 복잡하지만 호랭이 무늬를 적용했고 데칼작업만 5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헥헥 정찰기라 무장도 없고, 복좌라 그리 실루엣이 이쁘지도 않은듯 싶지만 일단 완성에 의의를 둡니다 이탈레리 킷을 킷 그대로 스트레이트에 불요부품을 다량 사용해 복..

워크샵 오우제~ (오제? 오지? 우구?)입니다. 기본칠 하고 먹선넣고 땡~ 이고 어깨부분의 모양이 복잡하고 덩치가 무지 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상당히 대형의 모터헤드입니다 오늘밤도 도둑 고양이 형제가 찾아 왔습니다. 돼지고기로 유인해서 사진 촬영 성공 --v

반다이 550 스케일의 HGMC 건담 0083 모빌아마 삼총사입니다 손가락만한 보나스 MS들도 있죠. 디테일은 스케일에 비하면 꽤 좋죠 1번타자는 노이에질 2번 타자는 발바로 3번 타자는 덴드로비움 먹선 작업 끝날 즈음 고양이가 다시 왔더군요. 돼지고기로 다시 미끼질을 하니 창문도 훌쩍 올라와 작업실도 구..

벤던디&홀리벨 입니다. 메이커와 스케일 불명의 국내 리캐제품으로 벨던디류의 휘휘 말리고 펄럭대는 옷자락등의 느낌이 강한 킷입니다. 다듬기나 만들때 무지 짜증나는 (제대로 만들려먼) 무지 고난이도의 킷이죠 부품간의 간섭이 아주 심하고, 극단적으로 왜곡된 형태 때문에... -_-;; 완성후는 나..

요즘따라 비만오면 생각나는 모형 되겠심다 유명한 킷이니 별 로 쓸 말은 없고요. 마스킹 작업으로 몽땅 칠을 하다보니 힘들고 귀찮아서 명암넣기 포기하고 단색으로 간단히 칠하고 먹선넣어 끝냈습니다 제품엔 드라이 데칼도 있는데 예전에 경장형 만들때 덴적이 있어서 이번엔 아예 안썼습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