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정밀드라이버세트를 또 구입해봤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제품인데 얼마전, 심심풀이로 아이폰 배터리 자가교체할때 써 본 뒤로
꽤 괜찮아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작업실과 집에 하나씩 .... 괜찮은 공구류는 두 세트씩 구매하는게 버릇이
wiha 비트라고 하는데,
아이폰용 오각 별비트라던가
별비트 2,3,4 사이즈라던가
마음먹고 구하기 쉽지 않은 비트들이 들어있습니다.
기능이야 동일한 몇천원의 저렴하신 제품들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디자인이나 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통 알루미늄 마감된 케이스에 정리 안되는 작은 비트들이나 핸들을
일체형으로 보관이 쉽게 디자인 한 점이 괜찮은듯
미니멀한 디자인이나 표면 마감도 괜찮습니다.
오른쪽이 새로 구입한 것입니다.
큰 차이가 없네요
차이점이라고는 뒷면의 주의 문구인데...
신형 문구는 조금 광범위한 영문 문구로 바꿨네요
-> 노트북 수리할때 전기 코드만 뽑고 (배터리를 끼운채로?) 분해...한 사람이라도 있었는지?
그러나 말거나, 내용은 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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